(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김현우가 식당 소식을 알렸다.
최근 김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가 실화에요. 넹 메시야 맞구요. 금요일밤 오신 분일꺼야. 찾아죠 코난더쿠사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현우가 운영 중인 식당에 손님이 남기고 간 냅킨으로, 냅킨에는 “실화입니다~! 실홥니까~? 메시야. 금요일 밤. 메시야 냠냠. 이곳은 메시야입니다~!”라는 멘트가 적혀 있다.
김현우는 지난 5월 16일 이후 자신의 셀카가 아닌 다른 사진들로 근황을 알리고 있다.
1985년생인 김현우의 나이는 34세.
김현우를 비롯해 이규빈, 김도균, 정재호, 임현주, 오영주, 송다은, 김장미가 출연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는 지난달 15일 13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3 00: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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