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 가장 심쿵했던 순간은? “김현우가 홍삼 줬을 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오영주가 방송에서 가장 심쿵했던 때는 김현우가 홍삼을 줬을 때라고.

지난달 30일 ‘하트시그널 시즌2’ 측에서 네이버 티비캐스트에 에필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각 출연진들이 상대방에게 가장 심쿵했던 순간을 밝혔다.

오영주는 “몸이 굉장히 안 좋았다. 내가 홍삼을 먹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김현우가) 홍삼을 직접 사다줬을 때 심쿵했다”고 말했다.

’하트시그널 시즌2’ 영상 캡쳐
’하트시그널 시즌2’ 영상 캡쳐

김도균은 “자리 앉을 때 옆에는 잘 안앉았다. 그런데도 (임현주와) 눈이 자주 마주쳤다”고 말했다.

임현주는 “내가 밖으로 나갔을 때 그 사람(김현우)이 있을 까봐. 몸이 간다. 몸이 가고..”라고 말했다.

김현우는 “이 사람이 잘 할 것을 알지만 챙겨주고 싶은 거랑 웃는거. 왜 여기 와서 느꼈는지 모르겠지만 연애를 다시 한 번 해봐야겠다. 잘못 생각했었구나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