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2일 ‘복면 가왕’에서는 잠수함과 우주선의 1라운드 듀엣 대결이 펼쳐졌다.
달달한 멜로디로 시작된 노래는 ‘썸(Feat 릴보이 or 긱스)’이었다.
가사 느낌대로 간질거림이 고조되는 분위기였다.
무대가 끝난 뒤 둘 다 가수 같다는 평을 받았다.
잠수함은 인디 밴드 보컬의 여신, 우주선은 아이돌 같다는 추측이 이어졌다.
우주선은 세븐틴의 한 멤버로 추측되기도 했다.
잠수함은 초등학교 때 국악을 배웠다는 말에 판정단이 힌트를 잡았다며 신이 나기도 했다.
2라운드로 갈 승자는 우주선으로 결정됐다.
패자인 잠수함은 비니로 밝혀졌다.
3표 차이로 아쉽게 패한 비니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노래를 부르며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2 17: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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