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놀라운 토요일’ 한현민이 모델 포스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최근 한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현민은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어떻게 찍어도 인생샷을 만들어내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완전 팬이야!!!!!! 늘 응원합니다!!!!”, “노란색 잘 어울린당!!!”, “한현민 간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현민은 오늘(2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현민은 2001년생으로 올해 나이 18세이며 지난 2016년 F/W 서울패션위크 에이치 에스 에이치 모델로 데뷔해 꾸준히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1 22: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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