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같이 살래요’에서는 한지혜는 황동주가 서연우를 데리고 출국하려던 사실을 알게 됐다.
21일 방송된 KBS2 ‘같이 살래요’에서는 은수(서연우)를 병원으로 데리고 온 은태(이상우)는 정성껏 돌봤다.
효섭(유동근)과 가족들은 놀라서 달려오고 성운(황동주)의 행동에 분노를 했다.
유하(한지혜)는 성운(황동주)가 자신 몰래 은수(서연우)를 데리고 출국하려던 사실을 알게 되고 성운을 찾아갔다.
유하(한지혜)는 성운(황동주)의 따귀를 때리고 “성운씨는 뭔가 숨기는게 있으니까 은수를 데려가려 하는 거다. 은수와 은태씨 유전자 검사를 의뢰했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1 20: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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