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민지영, 남편 김형균에 대한 무한 애정…“데이트 신청 받았어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민지영이 남편 김형균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20일 민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일찍 출근했던 형균씨가 마지막 밤 방송전까지 시간이 남는다며 맛있는 #저녁 을 사준다고 #데이트 신청을 했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지영은 화사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민지영 인스타그램
민지영 인스타그램

최근 금발로 변신한 그의 색다른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동화속 공주님 같아요”, “머리색 때문인지 외국배우같네요”, “이십대같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민지영은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40세다. 그는 한 살 연하의 쇼호스트 김형균과 2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 1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중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