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민지영이 출연진들과의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민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8시55분~오늘도 #이상한나라의며느리 와 함께 해주실꼬죵~? #며느리 #삼총사 #박세미 #마리 #민지영 의 두번째 이야기~ #MBC #채널고정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이쁘세요^^”,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당”, “완전 재밌어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세 사람은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출연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결혼 이후 여성에게 보다 많은 책임과 희생을 요구하는 이 사회의 불합리한 관행을 과감하게 꼬집어낼 신개념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3 06: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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