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라이머-안현모 부부의 화려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라이머와 안현모, 그리고 산이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일명 ‘라이모(라이머+안현모)’ 부부의 결점 없는 외모는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1983년생인 안현모의 나이는 올해 36세. 안현모는 지난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통역을 맡은 바 있다.
한편 지난해 9월 라이머와 안현모는 백년가약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16: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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