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윤박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윤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대들 출근하던 어느날. 초록초록 바람바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찍는 윤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존잘존잘...” , “세상 잘생겼다” , “팬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윤박은 영화 ‘식구’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1987년생인 윤박의 나이는 올해 3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20 1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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