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히든싱어5’ 린 편의 뜨거운 인기가 당분간 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5’ 린 편에서는 최종라운드 곡으로 린의 ‘마이 데스티니(My Destiny)’가 선정돼 도전자들과의 무대를 꾸몄다.
한국뿐 아니라 동남아에서도 큰 사랑을 받은 노래 마이 데스티니(My Destiny)는 린의 가수 인생에 있어 가장 고마운 곡 중 한 곡.
마지막 라운드까지 도달한 ‘초밥집 린’ 안민희 씨, ‘남자 린’ 최우성 씨는 린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네이버TV ‘히든싱어5’ 채널에 게재된 해당 영상 클립은 오늘(19일) 오전 10시 15분께 33만 뷰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를 입증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1번분은 정말 끝까지 잘하시네요남자분도 수고하셨어요!”, “남자분도 진짜 너무 잘하심ㄷㄷ 최초로 이성출연자 준우승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 ‘히든싱어5’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10: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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