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더 테이블’이 새삼 화제가 되면서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친 정은채의 근황에도 이목이 쏠렸다.
최근 정은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는 정은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남다른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정은채가 출연한 영화 ‘더 테이블’은 ‘최악의 하루’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김종관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충무로가 사랑하는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정은채는 이 중 하룻밤 사랑 후 떠난 남자와 오랜만에 마주한 경진 역을 맡았다.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영화 ‘더 테이블’은 19일(오늘) 밤 9시 10분부터 씨네프 채널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09: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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