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박진주와 유보화, 양수빈이 뜨거운 우정을 과시했다.
박진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방콕 왔어요!!! 그 방콕 말구 진짜 방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들은 고양이 이모티콘을 한 채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의외의 조합인 세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재밌게 놀다 와요! 언니~”, “언니들 너무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진주와 유보화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절친으로 특별한 우정을 유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9 04: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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