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레이디제인, 워너원 라이관린-황민현과 한컷 “민현이 얼굴 잘려서 속상”

(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레이디제인이 워너원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지난 5월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현이 본인 얼굴 잘렸잖아요...하 속상쓰 #복면가왕 #판정단 #황민현 #라이관린 #워너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만난 워너원 멤버들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그들의 훈훈한 선후배 우정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ㅠㅠㅠㅠㅠ”, “너무 잘생긴거 아냐?”, “나이 차이 얼마 안나 보여... 완전 여신님 동안이세요 ㅎㅎ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이디제인(전지혜 | ladyJane)은 지난 18일 ‘수요미식회’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