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프’의 스페셜 방송으로 드라마의 베일을 벗었다.
17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라이프 더 비기닝’에서는 본방송을 앞두고 절대 놓쳐선 안 될 핵심 포인트를 최초로 공개했다.
조승우는 배우 원진아에 대해 표정부자라고 하면서 “다양한 표정의 연기력을 지닌 배우다”라고 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조연을 맡은 김원해의 코믹한 연기와 태인호, 이규형 연기파 배우들의 스토리의 재미를 줄 포인트를 공개했다.
그리고 의문의 사고로 인해 의문을 가게 된 이동욱과 조승우의 각자의 다른 관점으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모습이 흥미진진함을 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7 23: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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