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베리 로코, 청순한 그의 일상…‘태양의 후예’-‘괜찮아 사랑이야’ 등 OST 작곡가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로코베리의 보컬 로코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로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어쩌다보니, 내가 좋아하는것들로 가득 거기에 내뱃속엔 맛있는것들도 가득 토마토가올라간 함박스테이크 냠냠 걷다힘들땐 , 초코크로 냠냠”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한 채 옅은 미소를 머금은 로코가 담겼다.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풍기는 로코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쁘네”, “로코님 넘 귀여워요”, “맛난 거 많이 먹고 와용!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로코가 속한 로코베리는 지난 15일 신곡 ‘전화’를 발표했다.

로코베리의 ‘전화’는 비가 오면 생각나는 사람을 노래하고 있다. 가수 펀치가 피처링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싱어송라이터 듀오 로코베리(Rocoberry 작곡 코난, 가수 로코)는 드라마 ‘도깨비’, ‘태양의 후예’, ‘괜찮아 사랑이야’ 등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해 여러 히트곡을 남기며 OST 강자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