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구구단 미미의 일상이 화제다.
지난 6월 구구단 공식 SNS에 “단짝안뇽^_^ 밈미 왜이렇게 수줍게 인사하지ㅋㅋㅋ 우리 이따 만나요오 다들 저녁먹고 응원합시당 #구구단 #HANA #MIMI #하미꼬 #수줍미미인상적 #구구단이주년 #뀨단두살된다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하나와 미미는 함께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들의 귀여운 분위기와 외모가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미미는 드라마 ‘나길연’에서 회사 막내 지은 역으로 캐스팅 됐다.
‘나길연’은 악착같이 하루를 버텨내는 싱글녀 이연서가 우연한 사건으로 인해 길에서 월드스타 강준혁을 줍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코믹 로맨스물.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7 14: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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