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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단 세미나 미나, 갈 수록 예뻐지는 외모…’매일매일이 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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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구구단 세미나 미나가 갈 수록 예뻐지는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14일 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0180714 #구구단 #미나 MBC #쇼음악중심 어디서든 반짝반짝 빛나는 음중이 Catch Ya한 엠씨뀨리 오늘도 수고했어요 #gugudan #구구단세미나 #gugudanSEMINA #강미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재 MBC ‘쇼! 음악중심’의 MC를 맡고 있는 미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구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특히 매일매일이 리즈인 미나의 상큼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99년생인 미나의 나이는 20세.

미나가 속한 구구단 세미나는 지난 10일 싱글 ‘세미나(SEMINA)’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샘이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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