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6일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연상, 연하 커플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밀리에 결혼한 최지우가 그 주인공이다.
남편은 IT 업계에 종사하고 있으며 최지우에 비해 9살 연하로 알려졌다.
평범한 남성과의 결혼으로 인해 한국판 ‘노팅힐’이라는 말도 있었다.
최지우는 남편의 사업인 O2O 사업,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회사’의 경제를 지원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6 2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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