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풍문으로 들었쇼’ 김성령·김성경 자매, 성격 차이로 2년간 연락 안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김성령·김성경 자매가 2년 동안 서로 연락을 안 한 사연이 공개됐다.

25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스타! 별별 가족史’ 편이 방송됐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연예계 대표 미녀 자매하면 빠지지 않는 김성령·김성경 자매의 이야기도 흘러나왔다.

김성령과 김성경은 사소한 오해로 어긋나 무려 2년 동안 연락을 나누지 않은 적이 있다고 한다. 이에 남혜연 스포츠서울 연예부 기자는 “그건 바로 닮은 듯 너무 다른 성격 때문”이라고 말했다.

동생인 김성경은 언니에게 담아두지 않고 똑 부러지게 말하는 성격이고, 반대로 언니인 김성령은 선을 넘는 행동을 싫어하는 성격이라서 불협화음이 일어났던 것이다. 

이후 한 방송에서 함께 출연하면서 자연스럽게 화해를 나눴다는 후문이다.

채널A 이슈 토크쇼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