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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뷔(V), 섹시부터 귀여움까지…‘표정부자 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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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뷔(V)가 다양한 표정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짧은 이모티콘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뷔는 제복을 입은 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에어플레인 파트 투 뮤비 준비하는 거예요?”, “보고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5년생인 뷔의 나이는 올해 24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BTS)은 다음달 25일, 26일 양일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의 시작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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