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컴백을 앞둔 청하의 근황에 이목이 모였다.
지난달 29일 청하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뮤직뱅크 20주년 상반기 결산 특집 Party Twenty에 참여한 #오늘의_청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청하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해사한 얼굴과 함께 인사를 전한 그에게 네티즌이 이목이 모였다.
청하는 지난 2017년 6월 데뷔 앨범 ‘Hands on Me’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어 2018년 1월 앨범 ‘Offset’의 타이틀곡 ‘롤러코스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그는 현재 EBS 라디오 ‘경청’의 진행을 맡아 매주 일요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청취자와 만나고 있다.
한편, 청하는 오는 18일 미니 3집 ‘블루밍 블루(Blooming Blue)’를 발표하고 3연속 히트를 노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5 0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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