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소녀시대(SNSD) 윤아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14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이러는 걸까요#뭐해융 #멍하니있는데도촬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고양이 필터를 쓴 그의 귀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융블리 사랑스러워” “팬미팅 가고 싶었다” “막 찍어도 예뻐융”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아는 지난 5월 종영한 ‘효리네민박2’ 알바생으로 출연한 바 있다.
또 같은달 ‘너에게 (To You)’를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4 18: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