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소녀시대(SNSD) 윤아가 방콕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ngkok #융스타그램”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란 티셔츠에 청치마를 입은 윤아가 담겼다.
꾸러기같은 그의 패션과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윤아는 뭘 입어도 예쁘네”, “윤아야 기분좋은 하루 보내!”, “우리 융 넘나 예쁜 것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윤아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이후 11년동안 ‘Gee’, ‘소원을 말해봐’, ‘Oh’, ‘Mr.Mr.’, ‘Party’, ‘Lion Heart’, ‘Holiday’ 등 발표하는 곡마다 연이어 성공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윤아는 지난 5월 종영한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직원으로 활약하며 친근한 인간 임윤아의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2 08: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