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마마무 화사가 방송에서 절절한 러브 스토리를 말했다.
6일 마마무 화사가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러브 스토리를 밝혔다.
화사는 “그 분은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나를 되게 밀어냈다. 직업이 이렇다보니 선입견이 있었다. 그래도 난 너무 좋다”며 1년을 따라다녔다고 말했다.
그는 전 남자친구와 2년 반 정도 연애를 했다고.
화사는 “그 분이 한참 튕기실 때 ‘아 피곤해’라고 하면 난 ’그래도 전 보고싶어요’라고 말했다”며 그를 따라다녔다.
이에 휘인은 “화사는 항상 짝사랑만 하는 스타일이다. 이렇게 넘어올 거 같다고 복돋아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화사가 나한테 ‘휘인아 나 사귄다’라고 말하면서 울더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3 23: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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