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걸그룹 마마무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레드 문(Red Moon)'의 예약판매가 오픈된다.
마마무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레드 문'는 오늘(11일) 오후 3시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2018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두 번째 컬러인 '레드'를 콘셉트로 이국적인 풍경 속 태양을 닮은 정열의 아이콘다운 강렬하고 도발적인 마마무의 모습이 담긴 포토 일부가 공개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또, 이번 앨범은 84페이지로 구성된 포토북과 포토카드(8종 중 1종 랜덤), 포스터(2종 중 1종 랜덤)으로 구성됐다.
16일 공개되는 마마무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레드 문’은 문별의 상징색인 빨간색에 문별을 뜻하는 문(달)을 합한 것으로, 타이틀곡 ‘너나 해’를 포함해 총 6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너나 해’는 레게톤 장르의 곡으로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자신과는 달리 항상 자신만을 생각하며 제멋대로 굴고 스스로를 먼저 챙기는 연인에게 일침을 가하는 마마무의 걸크리쉬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1 2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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