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에스에프나인(SF9) 로운이 온라인 게임 테일즈런너의 캐릭터로 깜짝 변신했다.
최근 에스에프나인 공식 인스타그램에 ““알려야 한다” 로운, 게임 캐릭터 싱크로율 100% 포스트가 오픈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저승사자 캐릭터답게 검은색의 하랑 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실제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잘생긴 로운이~ 사랑해♥”, “게임에서도 오빠를 만날 수 있다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에스에프나인 로운은 1996년생으로 올해 23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3 10: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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