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고토 모에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고토 모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처럼 푹신푹신한 느낌으로 달콤하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토 모에는 자신의 패션을 자랑하고 있다.
분홍색 상의에 하늘하늘한 하얀색 치마를 입은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고토 모에는 자신이 입은 옷의 정보를 인스타 태그를 통해 팬들에게 알려 데일리룩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최근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고토 모에의 순위는 6위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001년 생인 고토 모에의 나이는 올해 18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3 0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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