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김제동의 톡투유2’ 유리가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최근 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잊지 못할 ᴘᴀʀɪs * 2018”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멋진 배경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보고싶어요 언니ㅠㅠ”, “머쪄요 언니!”, “Love you unnie”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JTBC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는 사람들의 궁극적인 '행복'에 초점을 맞춰 개인의 고백, 사회의 고발, 세대 간 대화, 인간관계와 소통, 성취와 만족, 그리고 사소한 행복(소확행)과 미투라고 외치는 낮은 목소리의 공감을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3 07: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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