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트리플H 현아가 단잠에 빠졌다.
12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금아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바닥에 누워 단잠에 빠져있다.
그의 옆에는 반려견 소금이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작 카메라를 봐야되는 분은 주무시고 소금이가 원샷 가져가기” “꺅 소금이랑 현아 둘다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아는 오는 18일 펜타곤 이던, 후이와 함께 ‘트리플H’로 컴백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2 18: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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