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트리플H 현아가 남다른 비주얼을 드러냈다.
최근 현아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핫팬츠에 블랙나시를 입고 있다.
특히 그의 남다른 몸매와 관능적인 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현아가 트리플H로 돌아온다.
트리플 H는 지난해 5월 첫 번째 미니앨범 ‘199X’로 세련되고 유니크한 무대를 보여준 이후 약 1년 2개월만에 컴백을 알린 트리플 H가 이번에는 또 어떤 혁신적인 모습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후이는 지난 6월 16일 열린 ‘2018 유나이티드 큐브 원(2018 UNITED CUBE -ONE-) 콘서트 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여러분의 기대를 뛰어넘을 수 있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콘셉트로 찾아 뵐 예정이다.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트리플 H의 두 번째 미니앨범 ‘REtro Futurism’는 오는 7월 18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9 1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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