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서동주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o much to cram! My brain is too old for this!!! #igiveup #iwillretakeit #ugh #벼락치기의한계 #정줄놓기시작 #이번시험은망했어 #날두고가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클로즈업으로 사진을 찍은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무결점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시험기간에도 예쁜 언니” , “귀여워!!” ,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동주는 서정희와 서세원의 딸로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지난 2015년 서동주는 합의 이혼을 했다.
1983년생인 서정희 딸 서동주의 나이는 올해 36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2 1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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