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서동주가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SNS에 “엄마랑 찰떡 먹음”이라는 글과 함께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찰떡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서동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화사한 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동주님 늘 응원할게요 사진 너무 예쁘네요”, “어머니랑 웃는 게 참 비슷하세요”, “오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정희의 장녀 서동주는 현재 미국에 거주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9 17: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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