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야부키 나코와 타카하시 쥬리의 투샷이 눈길을 끈다.
최근 AKB48의 멤버 야부키 나코와 다카하시 쥬리가 엠넷에서 방영 중인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 역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월 야부키 나코는 자신의 트위터에 “다시 한번 목표였던 AKB의 선발에 들어 기분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부키 나코와 다카하시 쥬리가 담겼다.
기분좋은 미소를 띤 두 사람의 훈훈한 투샷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지난 6월 열린 AKB48 총선거에서 야부키 나코는 9위, 타카하시 쥬리는 12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2 07: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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