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H48 쥐징이, 4000년에 한번 나오는 청순 비주얼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중국 걸그룹 SNH48 팀NII의 쥐징이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쥐징이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청순한 비주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쥐징이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25살이다.

지난 2013년 쥐징이는 오디션을 통해 SNH48에 합류 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최근 그는 중국드라마 ‘구주천공성 : 하늘의 신’에 출연했다.

쥐징이는 ‘4000년에 한 번 나온다는 미녀’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우리나라에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