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1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서는 김경남이 윤종훈에게 김서형 살해당시 찍힌 cctv를 넘겼다.
김경남은 윤종훈에게 가서 cctv를 넘기고 나도 경찰에 신고하라고 말했다.
또 장기용은 아버지 허준호와는 다른 사람이라며 진기주를 지키기위해 목숨을 내던졌던 것을 말해줬다.
윤종훈은 이 cctv영상을 장기용에게 건네주었다.
윤종훈은 장기용에게 “이 파일만 있으면 윤현무도 용의자 선상에서 벗어나니까 너도 수사하기 좀더 편해질거야”라고 말했다.
MBC ‘이리와 안아줘’는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1 22: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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