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빅톤(VICTON) 정수빈이 귀여운 고양이로 변신했다.
최근 빅톤 공식 인스타그램에 고양이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시크한 표정의 고양이로 변신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보고만 있어도 미소를 짓게 만드는 그의 잘생긴 외모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내 귀여운 고양이♥”,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빅톤은 최근 5월 ‘오월애’ 국내 활동을 마치고 일본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1 15: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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