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개코의 아내 김수미가 ‘겟잇뷰티 2018’에 출연해 화제가 되면서 과거 그가 문가비와 함께 찍은 사진 또한 주목을 받았다.
과거 김수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널사랑해 문가비 4월부터는 진짜 운동하자 #아벌써4월이네 #저그래도 #런지는 #꾸준히해왔습니다만 ㅋㅋㅋㅋㅋ#하체는튼튼함 #팔힘이쓰레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수미는 문가비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극과극인 두 사람의 피부 톤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들 너무 이뻐요”, “다들 너무 아름다우시네요 ㅠㅠ대박 진짜”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겟잇뷰티 2018’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On Style, Olive 에서 방송된다.
김수미는 1983년생으로 현재 36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4 13: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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