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가비엔제이 출신’장희영의 결혼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에도 이목이 쏠린다.
지난 5월 장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우리 준구가 다 커서 왔다~ 용형형부랑 본게 엊그제 같은데~~~ 어버이날 선물도 골라주고 인사동 구경 시켜줌~~ 경언이 오면 또 놀자~~~ 누나도 너덕에 구경했당 #아끼는동생 #준구 #취직축하 #기념및수다 #인사동”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페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장희영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환한 미소가 시선을 끈다.
한편, 10일 굿펠라스 엔터테인먼트는 ‘가비엔제이 출신’장희영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장희영의 예비 남편은 재미교포의 일반인으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5세인 것으로 전해졌다.
1985년생인 장희영의 나이는 올해 35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10 15: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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