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복면가왕’에 진주소녀로 출연한 가비엔제이 출신 장희영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장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를 할까 고민중입니다 #소모임 #연습하러갑니다 #노래연습영상 #올릴게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희영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청초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여신이 따로 없네여 ㅎㅎㅎ”, “너무 이쁘세여 언니 진짜 나이를 안드시는듯 ㅠㅠㅠㅠ”, “앞머리 해도 엄청 이쁠듯해여!!!!”, “언니 진짜 너무 이쁘심 오늘도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장희영은 가비엔제이(Gavy NJ) 그룹 멤버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현재 가비엔제이(Gavy NJ)는 제니, 건지, 서린 3명이서 활동 중에 있다.
가비엔제이(Gavy NJ)는 17년 ‘뻔한 멜로’를 발매했고,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OST에도 참여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2/28 0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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