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로맨스 패키지’ 102호(박세진 씨)가 감탄을 자아내는 비주얼로 여심을 자극했다.
최근 102호는 자신의 SNS에 “친구들하고 놀러가서 힘들었던일들 다 두고오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102호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옅은 미소를 띠고 있다.
특히 그는 마치 아이돌 같이 훈훈한 모습으로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은 “미모열일”, “조각미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02호는 화려한 외모로 등장부터 여성 출연자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눈길까지 사로잡으며 인기남으로 등극했다.
현재 그는 한 포털사이트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호텔, 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SBS ‘로맨스 패키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9 1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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