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몸서리 패키지’팀의 마지막 미션 유령의 성 취침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 이다희, 이상엽, 강한나, 홍진영의 럭셔리, 몸서리 패키지가 나왔다.
몸서리 패키지 멤버들은 실제 유령이 출몰한다는 유령의 성에서 취침 벌칙을 두고 미션 대결을 펼쳤다.
옥스포드 캐슬이라는 이름의 이 영국 유령의 성은 1071년에 건설되어 교도소로도 운영된 적이 있으며, 실제 교수형으로 생을 마감한 사람들의 유령 출몰 목격담으로 유명한 곳이다.
멤버들은 마틸다가 죽었다는 방에 모여서 이 오싹한 곳의 전원 숙박 면제 미션을 수행하면서 유령의 이름을 찾는 게임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8 18: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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