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가족영화가 돌아왔다. 신작 ‘인크레더블2’와 ‘스카이스크래퍼’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영화가 좋다’에서는 신작을 소개했다.
먼저 의문만을 남긴채 팬들을 기다리게 했던 ‘인크레더블’을 소개했다. 14년 만에 돌아온 두 번째 이야기가 개봉된다고 전했다.이 시대 진정한 히어로의 모습은 무엇일지, 가족과 세상을 모두 지켜낼 수 있을지 더욱 막강해진 5인조 슈퍼파워 패밀리의 컴백을 기대하게 했다.
다음 신작으론 액션 마스터의 고군분투기, ‘스카이스크래퍼’를 소개했다. 사상최악 테러사건에 휘말리는 가운데, 가족들까지 위험한 상황, 스펙타클한 재난 속 가족을 지켜낼지, 블록버스터 시초가 되는 거대한 블록버스터라 전했다. 올 여름 가장 시원한 액션이라 기대감을 안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7 1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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