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아이유와 그의 동생의 카톡이 화제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흔한 남매의 카톡’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ㅋㅋㅋㅋㅋ 귀여워”, “아이유도 어쩔 수 없는 현실남매였어”, “아 너무 웃기네요”, “아이유같은 누나면 난 잘해줄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7 0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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