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6년 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하는 하리수가 앨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최근 하리수는 자신의 SNS에 “7월 12일 음원공개! 감사합니다 #리수 #하리수 #열정 #음악 #가수 #노래사랑 #music #papabrothers #성유빈 #instasize #instafashion #instastyle #instagram #instagood #instagramers #instaphoto #instapic #instalikes #instamusic”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새 앨범 비하인드 컷이다.
특히 하리수의 훤칠한 키와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고야 화이팅”, “대박날꺼에요 응원합니다^^홧띵하세요언니”, “언니~~ 화이팅이예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리수는 지난 2001년 CF ‘도도화장품 - 빨간통페이나’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한편, 하리수(나이 44세)가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온다.
하리수는 오는 12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새 싱글 앨범 ‘RE:SU – 다시’를 발표하며 전격 컴백한다.
이번 싱글은 지난 2012년 7월 발매한 데뷔 11주년 기념 앨범 ‘The Queen’ 이후 6년 만에 공개하는 신보로, HaRiSu라는 이름을 적용해 앨범명을 ‘RE:SU – 다시’로 정했다.
한편, 하리수가 6년 만에 발표하는 새 싱글 앨범 ‘RE:SU – 다시’는 오는 12일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