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하리수가 현진영, 채리나와 유기견을 돕는 행사에 참여했다.
최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파주 더블유펫에서 있었던 유기견돕기 애견동반 자선 풀파티! 오랜 베프 친한오빠 진영오빠와 예쁘고 착한 동생 리나! 좋은일에 항상 앞장서는 좋은 사람들!! 언제나 행복이 함께하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기견 돕기 애견 동반 자선 풀파티에 참여한 현진영, 하리수, 채리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훈훈한 우정이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1975년생인 하리수의 나이는 44세.
1971년생인 현진영의 나이는 48세, 1978년생인 채리나의 나이는 4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3 15: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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