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조지나, 전용기로 데이트 즐기는 월드클래스 러브…‘커플 신발까지 장착’

(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여전한 애정을 자랑했다.

호날두의 연인 조지나는 지난 3월 자신의 SNS에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는 전용기에 탄 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는 호날두와 조지나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여유 넘치는 표정이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이를 본 해외 네티즌들은 “호날두와 조지나 어딘가 닮아보인다”, “내 워너비 커플”, “아름다운 사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2년 스포르팅 리스본에 입단하며 추구선수 생활을 시작한 호날두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공격수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