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초인’이 새삼 화제가 되면서 주인공으로 열연한 김정현의 근황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과거 김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이키키 시작하냐? #으라차차와이키키 #JTBC”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트를 입은 김정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영화 ‘초인’은 체조 선수 도현(김정현)과 신비로운 소녀 수현(채서진)이 서로에게 가까워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서은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2016년에 개봉했으며 러닝 타임은 102분이다.
김정현의 데뷔작으로 알려진 영화 ‘초인’은 5일(오늘) 오후 4시부터 씨네프 채널에서 방송된다.
한편, 김정현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출연해 큰 인기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7/05 02: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