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김정현과 이이경의 차기작 소식이 화제다.
3일 김정현은 MBC ‘시간’에 출연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 최근 이이경은 MBC ‘검법남녀’에서 정유미와 호흡한다고 전했다.
최근 종영했던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속 조금 찌질하고 부진했던 청춘들이었지만 늘 꿈을 위해 노력했던 김정현과 이이경.
마치 드라마 속 캐릭터들이 현실로 나온듯, 모두 꿈을 위해 노력했고 앞으로 차기작이 정해진 상황.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출연했던 고원희, 정인선 등의 배우들도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으며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앞으로 이들의 행보가 기대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5/03 17: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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