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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터 스쿼드’ 엠마 스톤, 러블리 분위기 자랑하는 어린 시절…‘교정기 껴도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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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영화 ‘갱스터 스쿼드’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엠마 스톤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엠마 스톤 어린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에는 앳된 엠마 스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엠마 스톤 / 온라인 커뮤니티
엠마 스톤 /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그의 변함없이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엠마 스톤은 웃을 때가 진짜 예쁨”, “이 아이는 커서 라라랜드의 히로인이 됩니다”, “자세히 보니까 교정기를 꼈구나 왠지 더 귀엽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엠마 스톤이 크레이스 패러데이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갱스터 스쿼드’는 내일(5일) 새벽 2시에 슈퍼액션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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