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라라랜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엠마 스톤도 화제가 됐다.
과거 엠마 스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엠마 스톤은 한 시상식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특히, 그의 관능적인 매력이 네티즌의 관심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섹시해요”, “팬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엠마 스톤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라라랜드’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 서로의 무대를 완성해가는 배우 지망생(엠마 스톤)과 재즈 피아니스트(라이언 고슬링)를 통해 꿈을 좇는 청춘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뮤직 로맨스다.
‘라라랜드’는 감성을 자극하고 공감을 자아내는 스토리와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 존 레전드 등 배우들의 매력적인 노래와 춤으로 2016년 개봉 당시 351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27 23: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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